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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장님의 IT Times 신문기사 인터뷰_210824

작성자
항공운항학과
작성일
2021-08-31 06:04
조회
594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34


(2021.08.24)


노요섭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장 "국내 Top 3의 항공운항학과로 성장할 것"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노요섭 학과장은 2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Top 3의 항공운항학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노 학과장은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전국 유일의 민간항공사 맞춤형 입사교육체계를 보유하고 있다"며 "2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민간항공사에 입사시키며 정립된 체계적인 민간항공사 맞춤형 입사교육체계를 통해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의 교육역량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과는 전국 유일의 오픈비행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향후 신설될 영암 비행장을 포함하여 민간항공사 입사가 가능한 국내외 모든 비행학교에서 비행훈련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행학교에서 비행경력을 쌓은 후에는 다양한 비행학교의 비행교관 취업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다양한 민간항공사와 산학협력 조종사 양성 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9월, 동남아시아 소재 팬퍼시픽항공사와의 산학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또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산림청 및 국내 항공사와의 추가적인 산학협력협정(MOU)을 확대하여 더욱 다양한 진로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노 학과장은 "모의비행 1~4 교과목을 통해 개인당 120시간의 비행시뮬레이터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국 최고의 전공이론 및 조종실기 능력을 갖춘 조종사로 양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전국 최다 비행시뮬레이터 훈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비행시뮬레이터에 더하여 비행시뮬레이터를 1대 추가 도입하고 PC 비행시뮬레이터를 7대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