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학과 설립 8년 만에 첫 민간항공사 조종사 배출!

2025년 3월 11일, 김 *환 졸업생(17학번)이 에어프레미아 운항승무원(조종사)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8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최초로 민간항공사 조종사를 배출하였으며, 이는 학과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체계적인 입사 준비 프로그램의 성과를 입증합니다.

- 학과 설립 8년 만에 최초 합격자 배출
- 항공사 1회 지원 만에 합격(타 항공사 지원 경력 없음)
- 세한대학교 졸업생 최초로 지원하여 최초로 합격(다발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 취득 후 지원)
- 최종합격자 9명 중 합격

이는 학과에서 운영한 국내 유일 민간항공사 맞춤형 입사준비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준비가 이루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한 결과입니다.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차별화된 학과의 교육과정 및 졸업 후 민간항공사 맞춤형 입사준비교육의 경쟁력을 통해 향후 3년 내 15명 이상의 졸업생을 민간항공사에 입사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항공운항학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늘을 향한 꿈,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플로리다텍 항공우주대학교 복수학위제도/미국 조종사 입사과정 운영)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