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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공운항학과
작성일
2023-05-10 14:12
조회
278
230428_ 항공운항학과 MT
안녕하십니까!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홍보부입니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던 중간고사가 끝난 4월 말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가 MT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항공운항학과 MT는 4월28일(금) 부터 4월29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태안의 해변이 탁 트여 보이는 멋진 펜션에서 서바이벌 게임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학생회에서 열심히 기획한 행사를 하며 모두가 즐겁게 MT를 마쳤습니다.
MT는 학년별로 팀을 나눠 진행한 서바이벌 경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에는 교수님과 조교님도 참가하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정열적인 경기 후 저녁으로 바비큐 파티를 했습니다. 바비큐 파티 이후에는 레크리레이션을 하며 항공운항학과 재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레크리레이션 후 불꽃놀이를 하며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은 채 공식적인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MT는 선후배 사이의 교분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학생을 향한 교수님들의 각근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전국 TOP3로 도약! 전국 최고의 항공운항학과로 도약 중인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던 중간고사가 끝난 4월 말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가 MT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항공운항학과 MT는 4월28일(금) 부터 4월29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태안의 해변이 탁 트여 보이는 멋진 펜션에서 서바이벌 게임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학생회에서 열심히 기획한 행사를 하며 모두가 즐겁게 MT를 마쳤습니다.
MT는 학년별로 팀을 나눠 진행한 서바이벌 경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에는 교수님과 조교님도 참가하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정열적인 경기 후 저녁으로 바비큐 파티를 했습니다. 바비큐 파티 이후에는 레크리레이션을 하며 항공운항학과 재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레크리레이션 후 불꽃놀이를 하며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은 채 공식적인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MT는 선후배 사이의 교분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학생을 향한 교수님들의 각근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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